네이버 메인에 뜬 다른 디자인 보고 마음에 들어서 들어왔다가 하나 사기 뭣해서 고른 이 제품..

우리 딸 매일같이 "빵 드세요~ 빵 줄까요?"하며 무척 재밌어 하네요.

입혀보니 더 나은 제품. 이게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요.

110구매했고요. 96cm에 15.5kg으로 보기 싫지 않게 잘 맞구요.

단지 하나, 소재가 30수 후라이스라 더 이너로 입기 편하게 촥 감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열 많은 아이라 지금 보다 더 추워지면 입힐거예요.

며칠 전 입혔다가 다시 벗는 등의 쇼를 했거든요^^;

눈도 즐겁고 입는 아이의 마음도 즐거워지는 좋은 제품들 또 이런 착한 가격에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