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말고 하트보온내의가 잘못왔는데 거긴 글쓰기가안되서 여기에써요.
어디에써야될지몰라서 다른구매내역에씁니다.
11월에 100사이즈 주문했는데 90사이즈가왔어요
교환하려하니 100은그새 품절이되어있더군요
회사측의 실수로 잘못보내놓고 차액은 지불하고 교환하라고 하시구요.
저렴하게 사려고 타이밍 맞춰서 산건데 본인들 실수에도 손해는 절대로 안보려하시네요.
지난주금요일부터 세일한다고 그때 가격에 딱맞춰서 교환하라는데 제가산것과 같은가격은없네요. 이것도 차액은지불해야하고 더 싼거는 차액환불어렵다하시구요. 같은옷은 또 사이즈가없네요.
잘못보내시고 지금까지 시간흐르는동안 사놓고 입지도못하고 이러고있네요.
그래놓고 사과한마디없으시니 본인들의 실수에는 많이 관대하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