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랑스러운 내복이라니.
빵 프린트에 이어서 정말 사랑스러워요.
"빵이 되자" 하면서 옷을 입히면 아이도 즐거워서 웃는데 저도 같이 웃게 돼요.
야채옷 입으면서도 " 야채가 되자" 하면서 입히면 , 빵 처럼 적극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이 프린트를 디자인한분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야채 프린트를 통해 야채와 친숙하도록 하려는 심도깊은 의도 이지 않나 하게 됐거든요.
내복으로 편안한 이미지로 친숙하게 되어서 맛있게 진짜 채소도 먹어주기를 바랍니다.ㅋㅋㅋ
암튼 빵 내복에 이어서 정말 귀여워요. 재밌는 내복, 잘 입힐께요. ^^
댓글목록
상품이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예쁘게 입혀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