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센티 / 14.5kg / 32개월 여아 / 110 사이즈 구매했어요.
춘추실내복을 유니프랜드에서 구매하고 팬이 된 딸맘이랍니다.
여름 내복이 필요해서 장바구니에 엄청 담았네요.
가장 먼저 제눈에 띄어서 담은 이 옷이 제딸 취향을 저격했나봐요.
오자마자 세탁해 널어두었더니 마르자마자 이 아이를 집어 입네요.
110 사이즈 구매하며 너무 클까 걱정했는데 7부 소매, 바지라 넉넉하게 구매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얇은 소재에 아이가 시원할꺼같고 얇은 소재치고는 또 세탁후에 변형이나 그런것도 적은 편이네요.
함께산 바나나 며 다른 아이들도 어여 입혀보고 싶어요!
댓글목록
예쁘게 입혀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