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78센치 10키로 아기인데 90사이즈 사니 살짝 접어주면 되고 딱이네요. 사진의 하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신축성이 있어서 더 커서도 입힐 수 있을거 같고 착 붙는 소재인데 너무 조이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해서 좋아요. 시댁에 맡길 때마다 약간 춥다고 바지를 두개 입히셨는데 면인데 통기성이 적은 소재를 입힌 날 엉덩이에 땀띠가 나서 후기는 없지만 모험하자 하고 샀거든요. 이거 입히고 보온소재나 양면소재 내의 입히니 딱이네요. 활동하는데도 편하고요. 3월까진 입을 거 같아서 한 벌 더 사려고요. 매우 만족해서 후기 남겨요.